글 작성자: HEROHJK

간단합니다 이건.


특히 HUGO엔진을 구축하는 용도의 클라우드는 더더욱 간단합니다.


AWS, GCP, Azure 유명한 해외의 클라우드 플랫폼 이고


국내도 많습니다.


네이버, KT, LG, SKT 등등 요새는 정말 넘쳐나고있습니다.


사양도 비슷하고, 금액도 비슷 합니다만.


국내와 해외의 차이점이 몇가지씩은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트래픽료가 국내의경우 일정 사용량 이하는 무료입니다.

(네이버는 1TB)


하지만 해외는 기본적으로 비싸지는 않지만, 요금을 받습니다.


공통점은 보통 1년은 공짜로 쓰게 해 준다는거..


그리고 사실, 명함수준의 개인 웹서비스면,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사용하는 클라우드라는 개념도 안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리눅스 써버가 필요한데, 클라우드 쓰는거죠뭐.


몇 군데를 찾아 보았으나, 일단 GCP는 국내 서버가 없어서 탈락.


국내에서 네이버를 제외 하고는, 다 기업용이라 탈락.


AWS, Azure, NCloud를 보고 비교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심플해보이는 NCloud를 선정했습니다.


먼저 요금계산기를 돌려 봅시다.


개인 명함이므로 별거 없습니다.


무조건 제일 저렴한거..


저렴한거는 Micro 서버로, CPU 1개, 메모리 1GB, HDD 


추가 옵션으로는 공인IP정도가 있겠네요.


이렇게해도 월 약 17,000원 나옵니다.

(서버 13,000 + 도메인 약 4,000원)


(이정도면 라즈베리 파이까지는 아니고, 1~2년돈 모아서 개인서버 구축하는게 이득입니다)


도메인은 무료 도메인인 .ga 도메인을 이용하려합니다.



우선 콘솔화면입니다.



현재 제가 서비스를 이용중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모니터링 서비스와, 공인IP, 저장소가 쓰이고 있네요.



아래는 서버화면입니다.


현재 제가 운영중인 서버입니다.


이번 구축기를 쓰면서 micro서버로 옮기려고 합니다.



서버 생성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50GB, CentOS 최신버전으로 적용을 하겠습니다.



서버 선택 화면입니다.



서버 세팅 화면입니다.



인증키 세팅 화면입니다.


저는 인증키가 있지만, 처음 만들땐느 없는데, 뭐 별거 없습니다. 이름 지정해서 다운로드 받아서 저장하면 끝.



ACG라고, 쉽게말해 그냥 방화벽 관리 프로세스입니다.



이렇게 원격용 22포트와, 웹 접속용 80포트를 켜주면 됩니다.



최종 설정 정보입니다.


이 후에는, 서버화면 위쪽에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클라우드 구축이 끝났습니다.


정말 쉬워요..


사진을 올리면서 이걸 왜 올리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습니다.


다음에는 go, hugo 설치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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